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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팀 추인숙 사원은 장기근속 20주년 기념으로 받은 포상금 220만원 전액을 불우환자 치료비로 써달라며 사회복지팀에 전달했다. 사회복지팀은 7월 7일 전달받은 후원금을 선천성 소아마비로 입원치료 중인 김은수(가명/49세)씨에게 전달했다. 추 사원은 20년 동안 삶의 터전으로 자신과 가정에게 행복을 준 병원이 고마워 포상금을 의미 있게 쓰고 싶어 후원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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