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9일 사회복지팀에서 '한국백혈병환우회'의 '완치응원선물'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한국백혈병환우회'에서는 기부자로부터 전달된 기부금 1,000만원으로, 병원에서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중, 고등학생을 위해 '노트북'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학교에서 공부할 수 없는 백혈병 환아들은 인터넷을 통해 학습하고 있어 '노트북' 선물은 환아들의 완치를 위한 응원과 더불어 지속적인 학습을 위한 큰 지원이 될 것입니다. '완치응원선물'을 받게 된 환아들의 어머니 모두 기뻐하며 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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