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 수술받은 환자입니다.
수술받은 지는 시간이 어느 정도 흘렀지만 최근 교수님을 뵙고 진료를 받으면서 이렇게나마 다시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몇 자 적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수술 전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말씀해 주셔서 안정이 되고 지금까지 아니 앞으로의 삶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의 한 은인으로 언제나 생각하면서 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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