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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내과 박인근 교수님 감사합니다.
등록자 : 이정* 등록일 : 2026.01.13

너무 감사하고 감사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남편과 두 아이들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살아오고 있는 주부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가볍게 생각했던 체기가 췌장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을 때는 하늘이 무너진다는 말을 실감하는 순간이였습니다. 
그러면서도 감사한 것은 큰아이가 근무하는 곳이 우리 나라는 물론 세계적인 암전문의가 있는 아산병원이라는 것이였습니다.
췌장암이라는 진단과 그때부터 찾아보았던 여러 정보들은 저를 더 힘들게 하는 내용들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이요, 그나마 수술을 할 수 있다면 감사한 일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간담도췌외과를 거쳐 종양내과 박인근교수님을 만나서 기나긴 항암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저에게는 너무 생소한 표적항암을 해야 하고, 항암이 마치면 수술을 한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항암이려니했습니다. 
그러나 첫 항암을 하고 저는 고통이 무엇인지를 알 것 같았습니다. 
몸무게는 줄기 시작했고, 머리카락은 한주먹씩 사라지기 시작했으며, 급기야는 항암 부작용이 여러가지인데, 저에게는 장에 세균이 감염되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는 응급실에 와야했고,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그저 링거만 투여해야 하는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생사의 길을 세번정도 겪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 저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는 것은 교수님의 한마디 말이였습니다.
'힘드시죠, 잘 이기고 있습니다. 그래도 살려고 항암하는 것인데 이겨내 봅시다.'
제가 장세균감염으로 생사를 헤매고 있을때 병실까지 찾아와서 진료해주신 것이 너무 감사하고 저를 일으켜주시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힘든 수술을 하고, 다시 예방 항암을 해야 하는데 역시 장염때문에 걱정하는 저에게 이런 상황을 계속 지켜보셨던 외래를 하시면서 저에게 해주신 말씀은 여전히 큰 위로과 격려의 말씀이였습니다.
음식을 잘 못먹어서 장염이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죄책감을 가지지 마시고 잘 먹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항암을 그만하자고 하시면서도 살려고 항암하는 것인데 이제까지 충분히 했으니 잘 했습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박교수님 같은 명의를 만난 것은 생명의 은인입니다. 
제가 생명을 더하여 남은 인생을 살아가는 것 만큼은 교수님 같은 은인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도 건강 잘 챙기셔야 하겠습니다. 
환자들 돌보시느라 너무 바쁘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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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근

선택진료의사
진료과 종양내과,암병원,비뇨기암센터
전문분야 비뇨기암(전립선암,신장암,방광암,고환암,부신암),비뇨기종양클리닉
05505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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