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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복지재단 김영재 이사장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를 위해 불우환자 지원기금 1억 원을 후원했다. 김 이사장은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고 누적 후원금은 총 5억 2천만 원이다. 2023년 11월 13일 진행된 감사패 증정식에는 김영재 이사장, 이채영 부이사장, 박승일 병원장, 산부인과 김종혁 교수, 최재원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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