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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조트 운영업체인 대명소노그룹의 서준혁 회장이 어린이병원 발전과 중증 소아 환자들을 위해 10억 원을 후원했다. 2024년 1월 5일 진행된 감사패 증정식에는 서준혁 회장, 배우자 이지희 님, 박승일 병원장, 고태성 어린이병원장, 최재원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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