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1988 년 | 김기수 교수가 서관에서 18병상 규모로 1명의 전공의와 15명의 간호사로 NICU 진료를 시작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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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년 |
동관증축과 더불어 국내 최대 규모인 40병상 규모로 확장하였다. |
1995 년 |
미국 미네소타 대학 임상교수로 있던 피수영 교수가 신생아 중환자실 실장으로 부임하였다. 국내 최초로 신생아과가 개설되었고 체계적인 전임의 및 간호 과정이 도입되었다. |
1996 년 |
미국 Albert Einstein 의대에서 전임의 과정을 마친 김애란 교수가 부임하였다. 24시간 전문의 당직제를 도입하였다. |
2000 년 |
김기수 교수가 신생아과 과장에 취임하였다. |
2001 년 |
국내 최초로 신생아 임상전문 간호사제도를 도입하였다. |
2008 년 |
김애란 교수가 신생아과 과장에 취임하였다. 최신 시설의 신관 NICU로 이전하였다. 이병섭 교수가 부임하였다. |
2013 년 |
NICU1과 NICU2를 분리하면서 총 58 병상으로 확장하였다. 외과계 신생아 중환자 전문 진료를 시작하였다. |
2015 년 |
신생아 영양집중지원팀을 운영하였다. |
2016 년 |
정의석 교수가 부임하였다. |
2017 년 |
이병섭 교수가 신생아과 과장에 취임하였다. |
2018 년 |
신생아 체외막산소화장치 (ECMO) 팀을 운영하였다. |
2021 년 |
NICU 리모델링과 NICU 1, 2, 3 분리 운영을 시작하였다. |
2023 년 | 총 62병상으로 확장하였다. |